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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답 없는 신병훈련소 한 달
책을 쓰며
유페이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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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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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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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n8105 페이퍼
목차
책을 쓰며
시름시름 앓듯이 시간을 먹고 지냈다
날씨가 참 좋다
사랑한다. 아들아! 아빠가
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
배달 음식
드디어 배정 받았네!
보내온 너의 물건
미나리 보니 네가 더 그립다
전화 와서 좋았다
좋은 날이다
멋있는 옷으로 사자
동명이인 아들에게
레슨 시작했다
비가 많이 온다
연휴 시작이다
잘 지내니?
보고 싶다
멋있더라
탁구 재미있다
날씨가 흐리다
기쁨
동명이인 B엄마의 편지
장마 같다
수료식
둘째를 입소식에 보내며
아들을 가진 엄마의 변화
둘째 아들의 한마디